항상성 이란, 뉴런이란, 뉴런의 기능, 질병과 병원체, 신체의 방어작용, 스트레스 해소

2019. 9. 29. 19:33/생명과학

안녕하세요 이슈메이커 입니다. 오늘은 생명과학의 내용들 중 항상성, 에너지 생성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성이라 함은 매우 중요한 개념 중 하나입니다. 생명이 가지고 있는 특성주으이 하나로써, 생명체가 최적화된 상태를 계속 유지하려고 하는 특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항상성이 유지가 되지 못한다면 생명체는 질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인간의 몸속에서는 신경계에서 이 항상성에 대해 관여하고 있으며, 몸상태의 변화에 따라서 민감하게 반응하는것이 특징입니다. 그 예로 사람에게서 땀이 나는현상을 들 수 있습니다. 사람의 몸의 체온이 올라가게 되면 자연적으로 신체에서는 이를 감지하게되고 뇌에서 판단을 한 후 몸에서 땀을 내도록 명령합니다. 이 명령이 신경을 통해전달되어 몸에서는 땀을 내는것입니다. 인간을 포함한 다른생명체에서도 몸의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하기위한 무의식적인 반응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항상성은 어떻게 유지되는 것일까요? 바로 호르몬과 자율신경계에 의해서 일정하게 유지된다고 합니다. 호르몬은 전달속도가 느린반면에 효과과 지속적으로 유지된다고 합니다. 신경계에서는 또다시 중요한 개념이 하나 나오게 됩니다. 바로 '뉴런'이라는것인데 뉴런은 신경세포의 일종으로 신경을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는 중요한 매개체입니다. 촉수모양을 띄고 있으며 이 촉수끼리의 연결로 인한 전파가 일어나는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질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꼭 전부라고는 할 수 없지만 대부분 신체에서 항상성이 유지되지 못할경우에 질병이 걸리게 됩니다. 질병은 사전적인의미로는 몸과 마음이 장애를 일으켜 그 게능을 다하지 못하는 상태.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포함에 고통을 포함한 현대사회의 큰 문제인 스트레스, 사회적인 문제들, 장애와 죽음등을 모두 포함하는 단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사회의 질병은 약 3만여가지로 구분될 수 있다고 합니다. 질병에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질병이 감염이 될 수 있느냐 감염이 되지 않느냐에 따라서 두가지의 분류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감염이 될 수 있는 질병에는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등을 그 예로 들 수 있으며 인간에게 흔히 나타나는 감기 또한 바이러스의 일종으로 볼 수 있습니다. 비 감염성 질병에는 고혈압 등을 그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인간의 몸에는 질병을 막아주는 면역체계가 존재합니다. 이 면역체계가 강할수록 인간은 질병에 걸릴 확률이 적게 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현대사회의 가장 큰 질병중 하나인 스트레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과거에는 스트레스가 강조되지 않았고 이 개념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현대로 넘어오게 되면서 사람들의 생활은 각박해지며 더욱 경쟁하는 사회로 대두되면서 스트레스라는 개념이 등장하고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게 됐습니다. 과거 초기인류에게는 스트레스란 생존에 도움을 주는 수단이였다고 합니다. 스트레스의 상황에 치닫게 되면 인체에서는 소화활동을 중지시키고 심박수를 증가시켜 더 힘든 활동에서도 적응할 수 있게 몸을 변화시켜주는것이였습니다. 하지만 인류가 문명화되면서 이 스트레스가 '만성적 스트레스'로 사람이 계속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않은상태로 살아가는 형태로 변질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런스트레스로 인해 부작용들이 발생하게 되고 후유증이 따르게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현대인에게는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스트레스의 원인을 멀리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오늘은 생명과학의 내용에 대해 다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슈메이커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