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과 병원체, 질병의 종류, 우리몸의 방어작용, 열이나는 현상, 열내리는법, 암이 생기는 원인, 암에 대하여

2019. 10. 3. 15:14/생명과학

안녕하세요 이슈메이커 입니다. 오늘은 생명과학의 내용중에서도 질병과 우리몸으로 들어오는 질병을 신체가 어떻게 막는가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질병이라함은 신체적인것도 물론이며 정신적인것까지도 포함하는 개념을로 신체와 정신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상태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넓은 의미에서 고통까지도 포함하며 스트레스등이 질병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우리몸이 외부로부터 감염되는 질병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체를 기준으로 외부에는 많은 바이러스, 병원균, 숙주에 기생함으로써 제기능을 못하게 하고 병을 일으키는 병원체 등이 존재합니다. 이 외부의 것들이 신체로 들어오게되면 신체에서는 이상반응이 생겨나게 됩니다. 이것이 흔히 말하는 몸에 생기는 질병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 질병에 걸리게되면 열이난다거나 신체에서 건강할때 일어나는 일반적인 반응들과 다르게 기침, 두통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현재 가장 큰 질병이라고 할 수 있는 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암은 정식적인 명칭으로는 '악성종양'이라고 부를 수 있으며 현재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대한민국 국민의 사망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무서운 질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암이라는 것은 세포가 변형됨으로써 신체에서는 이를 해로운 물질이라고 판단하여 공격하게됩니다. 이 해로운 세포들은 신체와 온갖 장기를 망가뜨리는것이 특징입니다. 암은 그 종류가 매우다양하며 재발하는 특성이 있고 각 종류의 암마다 진행되는 속도, 치료의 난이도등이 차이를보이는것이 특징입니다. 악성 종양이 아닌 양성 종양이더라도 그 크기가 커지게 되면 악성종양으로 변질될것을 예방하는차원으로 제가하는 수술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암 검사를 받을때 양성종양이라도 떼어낸 후 조직검사를 받아보는것이 그 이유라고 합니다. 암은 진행된 상태에 따라 1기부터 4기까지로 나눌수 있으며 숫자가 커질수록 더 진행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4기 라고하면 흔히 말하는 '말기'에 해당하고 이때의 생존률은 채 5퍼센트가 되지 못한다고 합니다. 또한 암의 나쁜 특성으로는 한자리에만 머무는것이 아니라 주변으로 전이가 된다는 것입니다. 암이 생기는 원인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간의 몸에서는 정상적으로 세포가 분열하여 그 갯수를 늘려가고 일정기간 분열한 새포는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것이 정상적인 세포의 순환인데 이때 유전적인 변이가 일어나게 되어서 무한히 세포가 분열되게 되면 이것이 누적되면서 암세포로 변해가는 것입니다. 암이 생기는 이유로는 그 원인은 셀 수도 없을만큼 많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인간의 몸에는 세포가 약 30조개 정도나 된다고 하기때문입니다. 가장 일반적인 원인으로는 담배, 방사선등 돌연변이를 만들 수 있는 원인들이 있으며 이를 포함해 원인이 엄청나게 많다고 합니다. 의학이 발전해감에 따라 암을 치료하려는 노력들도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암은 불치병이 아니라고 할 수 있으며 초기에만 발견한다면 70퍼센트정도의 확률로 완치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꾸준한 건강검진과 암검진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암을 발생시키는 원인들을 제거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인간의 몸에서는 외부로부터 해로운 물질이 들어오게되면 자연적으로 신체를 보호하는 현상이 생깁니다. 바로 열이 발생하는 것이죠. 즉 정상적인 반응이라고 할 수 있으며 열을 낮추기 위해서는 해열제를 사용하시는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은 몸에 생기는 이상현상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슈메이커 였습니다.